진양곤 HLB회장 “간암 신약, 홈런 노렸지만 2루타 그쳐…약효 문제 없다" 김새미 2024.05.17 오후 05:54 ‘HLB도 불발’ 반복되는 K바이오 신약 잔혹사…이유는? 송영두 2024.05.17 오후 04:41 리제네론, 유전성 난청 환자 첫 완치 사례 공표...'릴리·아이씨엠'도 잰걸음 김진호 2024.05.17 오전 09:26 [아이엠비디엑스 대해부]① 서울대, 연대 최고수 교수들이 의기투합 창업 김승권 2024.05.17 오전 09:10 장종욱 이엔셀 대표 "6년 연속 CGT CDMO 석권 비결은…" 석지헌 2024.05.16 오후 12:00 HLB 美 FDA 신약 허가시 예상되는 주가 흐름은 김새미 2024.05.16 오전 10:00 [맞춤형 의료시대]③ 빅파마 뛰어드는 액체생검...K-암 진단 경쟁력은 김승권 2024.05.16 오전 09:10 "첨생법 등 법률 수혜" 차바이오텍, 올해 첫 매출 1조 달성 '청신호' 신민준 2024.05.16 오전 08:10 환자가 인정한 퓨쳐켐, ‘전립선암 치료제’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송영두 2024.05.16 오전 08:00 한국 찾는 글로벌 빅파마들, 잇단 러브콜 이유는 김새미 2024.05.15 오후 06:47 더 보기 로딩중..